소개

소개

음악을 한다고 해서 꼭 음악으로 말하진 않습니다. 때로는 음악을 통하여 감정을 이야기 할 때도 있습니다. 소리보다 깊은 울림과 마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빠름보다 느림의 컨텐츠를 제공하길 원합니다.

아무리 생각해도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때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 마다 당신에게 귓말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 “천천히 쉬어가세요” 그날의 온도 처럼

우리가 믿고 있는 것

그날의 온도
그날의 온도

지금 이 공간

단순히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. 감정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가는 사이트 입니다. 세상의 수많은 소리와 좋은글 이미지 까지 모든 하나하나의 요소가 우리들의 하루를 더 소중하고 다정하게 만들어

낼 것임을 믿습니다. 그렇게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구를 생산해 내고 대화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.

믿는 것

당신의 감정은 정말 소중합니다.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은 존중받아야 하고 가치있게 다뤄야 합니다. 또한 울림이 있는 컨텐츠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마음을 움직입니다.

빠름보다 느림, 양보다 질적인 울림이 훨신 더 중요하고 가치 있으며 우리 모두의 감정은 나누면 나눌수록 가벼워지고 단단해 지며 많은 사람들과 서로 연결 될 수록 치유될 수 있습니다.

전하는 것

매일매일 전달하는 감성의 메세지와 그날 상황에 맞춘 기분좋은 음악 큐레이션을 제공합니다.

또한 아름다운 사진과 감동의 글귀로 전하는 감정스토리를 통하여 당신의 감정을 잘 정리하고 돌아보는 기록 공간을 만들어 나갑니다.

얘기해 주세요

아침을 깨우는 신선한 음악이 되고 밤을 감싸는 문장이 되듯 누군 가에게 이런 사이트가 되길 원합니다.

우리가 머문 곳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조용히 숨을 고르고 마음을 덜어내기 시작하면 위로와 감동이 바로 우리 곁에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.

고객 후기

감정은 나도 모르게 너무 쉽게 왔다가 쉽게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. 울 시간도 없고 웃을 시간도 없이 말이에요 어느날 우연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노래와 글 사진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지?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어요 내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이 작은 공간이 오래토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윤00

단순히 음악 사이트라고 해서 무료 다운로드나 해야겠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감정을 다루는 아주 특별한 공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. 사이트에 올 때 마다 내 마음이 조용히 정리되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. 정말 고마워요 …

김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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